2달 동안 동강을 들으면서 제가 미쳐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어 너무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가정일과 보육교사 일을 하면서 동강을 잘 들을 수 있을가 걱정부터 앞섰는데~ 집안일에 어린이집에서 내 시간에 동강을 들으려고 해도 시간이 되지 않아 집에서 집안일 다 끝내고 나서 동강을 했는데~ 이 시간이 짧으면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동강을 들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너무 좋았고 강사님들의 강의 도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잘 들렸으며 정리도 잘 되어 공부하는데 어려움 없이 하였습니다. 시험이 제일 걱정이긴 하였지만. 생각보다 문제 난이도가 높아서 총평가시험에는 더 공부하고 노력해서 60점은 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어 힘들어도 더 열심히 했던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강의의 대해 대 만족하고 다른 분에게도 마이에듀교사자람 소개해줄 만큼 너무 잘 되어 있어 너무 좋았고 공유할 수 잇는 내용들도 많고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강의도 너무 많아서 앞으로도 계속 마이에듀 교사자람 싸이트를 이용할 생각이다.

강의를 들으며 아는 내용도 있긴 하였지만, 한 소제목에 내용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잘 알지 못하였던 영아들이 위급할 때, 대처방법, 영아들의 특징에 대해 더 많은 지식들을 알게되어 뜻 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교재 관련으로 자료를 다운받을 수 있다는 것이 지금 이 시간에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도 다시 교재를 보며 상기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알고 있는내용도 있고 생각이 안났던 것도 다시 한번 상기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롭게 알게 되는 것에도 다시 배울수가 있어 보육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이 학부모상담이 있는데 예시가 있어서 참고를 하여 상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첫강의에 교사의 스트레스 관리에는 보육교사의 마음을 알고 강의를 준비해 주시는것같아 위안과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을하면서 월급을 많기는 하지만 마음을 읽어주는것에 감사했습니다. 보육을 하면서 보람도 있지만 힘이드는 것도 사실이기때문입니다. 그래도 이런교육을 통해 다시 마음을 다 잡고 힘을낼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30대의 마지막해 39살에 결혼을 했습니다. 40에 첫아이를 출산하고 42에 둘재를 출산 돌이 지나고 복직을 한 워킹맘 입니다. 위킹맘인데 독박육아라 출근하는 저 대신 둘아이를 등원시키는 신랑 퇴근하고는 둘아이를 제가 하원시키는 우리부부외에 친정.시댁의 찬스가 없는 독박육아랍니다. 3년 후 직무교육의 부담감은 다른이들에 비해 어마무시하고 그 중량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근데 직무교육기간이 다가왔고 평가인증이 시작되어 저의 교육은 필수가 되고 있는 시기에서 다른 대안도 없는 제게는 온라인 교육은 정말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아이를 돌보면서 가정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음에 너무 감계무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여 저처럼 워킹맘과 독박육아의 커다란 짐에서 더하지 않게 오프라인 교육보다 온라인 교육이 더 좋음에 장려되고 발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운영해주셔 감사하고 질좋은 교육으로 프로그램해 주셔 감사합니다. 더 멋진 교사상으로 성장하는 교사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영아반을 담임하고 있는데 내용들이 잘 정리가 되어 이해하기 쉬웠고 강사님들의 설명 또한 귀에 잘 들어왔습니다. 주말은 모바일로 접속하여 강의를 들으면서 집안일을 하였는데 이해가 잘 되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