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보육과정을 수강하면서, 장애에 대한 이해가 훨씬 더 깊어졌고, 무엇보다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론뿐 아니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제 사례와 교수님의 생생한 경험이 함께 어우러져 배움이 훨씬 실질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발달 단계별 장애유형에 따라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고, 어떻게 놀이와 일상을 조율해야 하는지를 배운 점이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장애’를 가진 아동이 아니라 ‘다름’을 가진 한 명의 온전한 아이로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 것이 교사의 첫 걸음이라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장애아를 위한 통합 환경 조성, 감정 조절 지원, 또래 관계 중재 전략 등은 앞으로 제가 현장에서 실천하고 싶은 구체적인 방향이 되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과정을 통해, '누군가에게 더 다가가야 하는 이유'가 아닌, '누구든 함께 있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책임'이 제게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유아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함께 자라는 따뜻한 보육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직무교육]장애아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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