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만0세 반을 맡고 있는 2년차 교사입니다. 사실 만0세 반을 처음 맡았을 때 이 시기의 영아에 대한 지식이 폭 넓지 못해 이에 따른 어려움이 적지 않게 있었습니다. 때문에 다양한 책과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였는데 특히 이번 강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이유식과 관련된 부분이 쉽지 않았는데 이유식의 단계 뿐만 아니라 유의점까지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만0세 뿐만아니라 다양한 연령의 특징과 부모와의 소통방법등 어린이집 교사로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하나하나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앞으로 교사로서 영아들을 이끌어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애영유아를 지도하기 위해 현장상황에서 필요한 모든 과정들이 목록별로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다. 특히 현재 시행되어지고 있는 복지와 보육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잘 알 수 있어 좋았다. 우리 어린이집에서는 하반기 개별화교육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한 교사교육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9장에서 12장까지 장애영유아의 선별 및 진단프로그램과 교육진단 개별화 교육프로그램의 핵심을 중심으로 교육을 하여 특수교사는 물론 치료사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고., 하반기 개별화 교육프로그램을 순조롭게 작성할 수 있었다. 장애아동의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이 되어 2주전 실시한 부모모티터링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안전교육에 대한 보수교육은 어린이집에서 주1~2회 실시하고 있는 안전교육을 2016년 안전교육연간교육계획안을 정확하고 자신있게 작성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번 주부터는 부모상담 주간인데 부모님과 가정연계할 수 있는 지도법도 배운데로 잘 시행해 볼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과목도 잘 수강하여 아동들과 부모님은 물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교사가 될 것이다.

저는 만 3세~5세까지를 10여년간 직장어린이집에서 교육했던 보육교사였습니다. 2013년에 가정 어린이집에 관심이 있어 가정어린이집에 근무하면서 만 0세를 담당하게 되었었습니다. 0세를 담당하게 되니 영아들의 발달을 좀더 이해하고 지지하기 위해서는 집중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0~2세까지의 표준교육과정 영아보육프로그램 책을 개인적으로 구입하여 공부하였어요. 학부모님들이 읽을 수 있는 영아들에대한 책( 감정코칭, 아이의 심리백과, 아이와 통하고 싶다, 애착이란, 등등) 을 구입하여 정독하였습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자라는 영아들의 신호와 흥미를 읽는데 부족함으 느꼈었는데 이 강의를 통해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게되어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만 0~1세 혼합반 담임을 맡고있어 퇴근하면 파김치가 되지만 집에 돌아와 강의를 듣는 시간만큼은 참 기뻤습니다. 그날그날 강의를 듣고 나면 출근하여 영아들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대 많은 도움이 되었고, 좀 더 여유있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영아들과 생활할 수 있었기때문입니다. 이 과정이 끝나도 다시 강의를 복습하여 영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태양같은 교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사랑스런 우리 영아들!! 교사의 미소한번에 행복해하는 천사들에게 정말 영아들이 좋아하는 교사가 되려고합니다. 그래야 됨이 당연하니까요. 본 강의에서 배운 것들을 현장에서 활용하여 보다 질 높은 보육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할 수 있는 아이를 사랑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전 힘들때마다 이 말을 제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

현장에서 영아들에게 보육을 하고 있지만, 각각의 특성이 달라 항상 고민하고 "저 아이는 왜 저런 행동을 할까?"고민만 했는데 교육을 들으면서 영아의 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현실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그 영아의 행동에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또 놀이지도 방법에서도 내가 현장에서 하는 방법과 강의를 통해 교수님이 직접 강의를 해주며 이야기 해주는 상호작용법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또 책이 직접 나오니 강의를 들으며 책에 표시해 두어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은 강의가 끝나고 다시 한 번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강의가 끝나더라도 영아들에 대한 궁금한 점이 생기면 책을 펴서 읽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50대 초반의 가정어린이집 0세반 교사입니다. 몇년간의 휴직기간을 갖고 작년에 다시 보육교사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영아들을 이뻐하는 마음하나로 1년을 지냈습니다. 이번 에튜케어아카데미 직무교육을 받으며, 강의 교재와 영아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계신 교수님들의 꼼꼬함 강의. 동영상 등을 보고 들으며, 그동안 0세 보육에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었으며, 영아를 맞거나 귀가지도를 하며 접하게 되는 학부모와의 짧은 면담시간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아들에 대한 발달과정을 이해하게 됨으로 좀 더 영아들의 욕구를 빨리 알아차리게 되었습니다. 강의 수강 후 다시 복습하고 강의 교재를 통해 좀 더 확실하게 제 것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곳 에튜케어의 프로그램이 없었다면 먼 거리를 오가며 피로에 지쳐 힘든 한주를 보내야했을텐데 복습도 가능하고 어린이집에서 교육때문에 중간에 나와야하는 상황이 없어서 정말 대 환영이었습니다. 참 탁원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좋은 교재와 세심하게 강의를 진행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합니다. 또한 에튜케어 시스템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작년 특수교사 없이 장애아 두 명이 있는 만 4~6세 혼합, 장애통합반 교사로 있었었는데 “작년 아이들을 보면서 온라인 강의를 수강했다면 더 좋았을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 오기 전 학교에서 배우던 이론들이 현장에 와서 어떻게 적용해야하나 막막했는데 지금 강의를 듣고 나니 다시 하게 된다면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해 주면서 교수법을 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을 제공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교수법은 꼭 장애아동이 아닌 일반 아동들에게도 적용 가능한 것들도 있어 전문가로써 한발자국 다가간 느낌이 듭니다. 학습한 것들을 다시 한 번 보며 지금보다 전문가로써의 마음을 갖고 아이들을 보육하는 교사가 되도록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온라인 수강이라는 점입니다. 내가 시간될 때 시간을 내서 책과 함께 공부할 수 있고 책도 함께 주셔서 공부할 마음이 더 생긴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장애아보육강의를 듣고 너무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직무 교육을 받는 데에 시간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에듀케어아카데미에서는 핵심적인 중요한 내용들을 쏙쏙 강조하여 강의해주시며 강의내용을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주시니 강의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끝 부분에 요약된 내용이 나와서 한 번 더 볼수 있어서 좋았고, 간단한 문제들을 통해 중요한 부분이나 까먹을 수 있는 부분, 햇갈릴 수 있는 부분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의를 들은 시간이 아깝지 않는 강의였습니다.

평소 방과후아동교육에 관심이 많았고 이쪽으로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배운다는 것이 솔직히 부담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직무교육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라 꼭 들어야 한다면 방과후가 좋을 것 같아 신청을 하였는데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이버강의의 한계 중 하나가 집중력이 높을 수 없다는 것이지만 그래도 내가 필요로해서 듣는 교육이라 잘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도 많은 것을 알려주려고 준비하신 것 같아 더욱 열심히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쁜 일정안에서 주말 또는 가정에서 자유로이 학습할 수 있어서 능률도 좋았으며 교수진의 구성과 강의에 매우 만족합니다. 또한 각 chapter마다 현장의 사례와 생각해보기에서 많은 교사들의 생각을 참고할 수 있어 영아보육의 접근성과 이해가 빨랐습니다. 원장의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입장에서 에듀케어아카데미는 영아직무교육에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주위 원장 및 교사들에게도 장점을 알려 교육받도록 권장하게 될 것 같고, 본인 또한 다음 직무교육에도 장애아 관련 교육에 참여하여 많은 도움 받고 싶습니다. 에듀케어아카데미 발전을 바라며.. 시간이 많지 않은 보육인들을 위한 교육체계를 계속 업그레이드 한 교육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