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의 정확하고 확신을 가진 강의에 대하여 좀더 낳은 수업을 들을수 있었으며 장애 아동을 위한 방향이 어떤곳으로 향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회사에서 듣으라고 하여 듣기 시작하였으나 점차 스스로 하루에 하나씩 들어보며 어떻게 어떤방향으로 향하여 나아가면 아동에게 더 좋은 방향일까도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생각하고 있던 사상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며 꼭 내가 생각하고 고집하는것만이 아닌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아동이 하려는것에 무조건 "안되"라고 하면 안된다는 생각과 하고싶은 이유에 대하여 묻는것이 아동에게 좋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의 강의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준높은 강사를 통해 실제 필요한 내용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과목마다 요약된 정보제공이 이루어져 유익하였습니다. 실제 적용된 사례와 자료를 보며 더 쉽게 느끼고 지루하지 않았으며 퀴즈를 통해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과목마다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보충자료가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 해 3월부터 처음으로 어린이집에 근무하게 되어서 경험이 없다보니 모든게 힘들고 어렵고 어떻게 해야되나 걱정을 많이 하였다. 교육을 들으면서 알게된 점도 많고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고 기다려줘야 한다는 점과 선생님이 즉시 반응하여 욕구를 해소해 줘야 한다는 점에 공감되었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지도해 주셔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 실질적으로 직접 시도해 보아 효과를 얻기도 했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정말 사명감이 필요하고 알고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런 교육을 꾸준히 들어서 놓치고 가는 것들을 되새기며 잊지않고 현장에 사용되어야 될것이다.

영아를 돌보는데 있어서 구체적이고 현장상황에 근접한 사례들에 대한 적절한 해답을 주시는 것 같아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이번 강의를 통해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일지라도 나태와 게으름으로 원칙에 가깝게 실천하지 못한 나자신을 반성하고 채찍질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보다 성실하고 참된 교사로 거듭 나겠습니다.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귀를 기울여 듣게도 되고 다시 되돌려 듣게도 되는 등 영아들을 보육할 때 새롭게 터득한 지식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영아가 자발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기다려주고 영아가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에 영아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부드럽고 따뜻한 대화로 긍정적 반응을 할 수 있어야 영아가 유아가 되어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 사고, 자존감등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실제로 보육현장에서도 적용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방과후 교육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교육해 주고 알려주어 다시금 사명을 가지고 보육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이들의 인격을 좀더 높여주고 공감해 주므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교사의 길잡이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강사님의 쉽게 전문성 있는 강의가 귀에 쏙쏙 들어와서 공부하는게 어렵지 않았다. 사례를 보여주어 접근성이 쉬워져서 한 번 더 주의깊게 듣게 되었다. 직무과정이 이래서 필요함을 절실히 깨닫고 항상 연구하는 교사, 공부하는 교사가 되어야겠다. 감사합니다.

처음엔 어린이집에서 보육을 마치고 매일매일 수강을 해야 한다는 것이 피곤하게 느껴지고, 두꺼운 참고책에 중압감을 느낀것도 사실입니다. 시간이 되는 대로 하루 하루 수강을 하다보니 미처 몰랐던 부분도 새삼 알게되어 알게된 점을 어린이집에 돌아가 보육할 때 개선하여 해보기도 하였으며, 예전에는 우리 아이들이 왜 이럴까 하고 이해하지 못 하였던 부분도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게 된 것 같아 무척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보육인으로서 전문가다운 면모를 가지고 싶었지만 많은 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저에게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신점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현재에 머물지 않고 변화하는 보육현실에 적응해 가는 보육인이 될수 있도록 힘써주신 에듀에도 감사의 마음 함께 전해 봅니다.

현장에서의 강의가 생동감 있고 교수님들의 현장에서의 담화를 기대했었는데 이번엔 원 사정상 인터넷 수강을 하게 되어 조금은 아쉬움을 가지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2세 영아를 보육하고 있는 제에게 이번 수강은 맞춤형이리고 해도 과하지 않을만큼 좋은 교수님들의 강의와 현장에서의 활동들이 첨가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2차지표로 평가인증을 받았고 내년에 3차지표로 인증을 준비해야하는데 변화된 지표들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더욱이 영아들에게 사랑과 온화함, 그들의 모든것들을 인정해주고 이해하고 보듬어 않아주며 기본생활습관을 잘 가져 건강하고 밝은 유아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보육하겠습니다.

먼저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강의를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원에서 하반기쯤에서 평가인증을 받을 계획을 하고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수강을 받았던 내용으로 동료 선생님들께 강의 정보를 공유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고 영아관련 교육이 개인에게도 도움이 되어 영아들을 바라 보는 시선이 다르고 어떻게 하면 좀더 영아들의 신체적, 정신적인 발달을 도모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영아들이 마음이 즐겁게 원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새로운 교사의 자세로 현장에서 임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저희 두 아들을 키운지가 오래 되어 옆반 아기들을 보기만 해도 그저 인형같은 존재로에서의 탈피? 그리고 기본을 다지는 아이들의 평생을 책임지고 있는 아주 중요한 임무를 하고 있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책임과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다시 한번 교육을 통해 정말 좋은 교사이고 싶었던 저의 꿈을 다시금 재 정비하는 기회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어린이집의 하루일과를 마치고 못다한 마무리 서류와 그 밖에 일들이 쌓여있는 가운데 교육을 수강해야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12시 안에 자본적이 없는 하루하루의 과중한 임무들이 아주 힘들게 하는 시간들이기도 하엿지요. 정성껏 준비하셔서 열심히 강의를 하시는 교수님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새로운 정보들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어 매우 좋았기도 했고 응용을 하기도 해서 좋았지만 체력의 소모와 시간의 부족과 잠이 모자라는 등의 피곤하고 지친 교사의 하루 일과 를 포함하여 강의 수강까지 너무나도 힘들 시기여서 일선에서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한 보육교사의 마음을 알아주십사하고 이렇게 두서가 없지만 몇 자 적어봅니다. 어떤때는 정말 무수히 많은 서류와 일과 들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도 모르겠는 딜레마에 빠질때도 있고 사랑으로 그저 사랑스런 아이들과 놀면서 아이들만 잘 보육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교사의 질을 높이고자 함이겠고 좀더 양질의 보와 육을 위한 것이겠지요. 제 자신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에 대한 대견스러움이 또한 저에게 위로가 되는 오늘입니다. 그동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