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육교사를 할 때 배웠던 것들을 한 번 더 점검하고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것들을 현장에서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더라면, 이번 교육중 다양한 예시를 통하여 현장에서 직접 사례를 적용해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한 이론만 나열하면서 강의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예화와 어린이집의 실질적인 현실에 반영할 수 있는 안내를 직접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각 과정마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문가 선생님들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사전지식코너와 자료, 요점등이 나누어져 있어 필요할 때마다 저장한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어 두꺼운 책보다 워크북으로 사용하기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는동안 지루하지 않고 빨간펜으로 밑줄 쫙~~~~, 동그라미 등을 사용하는 것이 교실에서 강의듣는 기분이 듭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자료 묵자자료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교육현장에서 참고할 점이 많았고, 과정평가도 쉬운 듯하면서도 어려운 문제도 섞여있어 강의를 허트로 들어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하네요^^ 감사합니다.

신입교사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보살펴야하는지 일지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부모와의 관계는 어떻게 맺고 상담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고 원에서 생활하며 강의를 들으니 내가 부족한 부분 고쳐야 할 점에 대해 바로 느낄 수 있었고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 강의였습니다. 전문성 향상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아를 담당하고 있지만 재학시절 배웠던 영아의 특징과 적정한 보육방법과 상호작용에 대해서 다시 공부를 할 수 있다는 마음에 학창시절의 수업을 듣는 태도로 성실히 임하고 있다. 특히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해서 깊이 알고 정의를 바로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고 강의를 빨리 듣고 싶은 마음이 있을 정도로 빠지게 되는 강의가 많다. 앞으로 이 기회를 바탕으로 영유아에게 더욱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진심을 대하는 바른 교사가 되리라 믿는다.

긴 강의 였지만 개인적 역량강화뿐 만 아니라 아이들을 지도할 때 도 많은 도움이 되어 아이들에게도 좋은강의였다고 생각됩니다. 학습 시기별로 교수님들이 바뀌며 경력사항까지 친절히 알려주어 믿고 집중하며 들을 수 있었고 방과후 교사의 자부심 또한 더 많이 생겼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좋은 강의해주신 많은 교수님들과 에듀케어 아카데미에 감사드리며, 내일 15일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교수님들께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에 있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교과목과 연관되는 동영상 또한 실제 어린이집에서 일어나는 직접적인 상황들로 구성되어 공감을 느낄 수 있었네요. 한 개의 강의가 끝날 때 마다 문제를 3개씩 풀며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는지, 어떤 부분에서 이해가 부족했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훌륭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

특별직무교육을 통해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왔던 방과후보육과정을 하였습니다. 학령기아동에게 적합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학령기 아동발달의 이해, 영양.건강 관리 및 보호, 인성 및 사회생활교육, 생활습관지도, 과제 및 숙제지도, 아동의 자발성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식습관 지도 지역단체와 교류, 집단놀이지도, 학교안전 및 재난시 대처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방과후 보육교사는 아니지만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로서 학습적 요구와 사회정서적인 지원을 하는데 도움이되는 가치관 형성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는 어떻게 활용 가능하는지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교육이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분할해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과 사례 중심의 교육 내용을 편성해서 지루하지 않아서 강의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육교사로서 일하는 도중 교육받기란 쉽기가 않다. 주말에 시간을 내서 가기에도 주말에 쉬지 못하고 교육을 받고 그로 인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 다시 평일이 되어 영아들을 보육하기가 매우 힘들다. 직접 교육을 받으며 여러가지 힘든경우가 많았는데 에듀케어 아카데미에서 보수교육을 수강하며 집에서 쉬면서 과정을 수강할 수 있고 또 모바일로도 가능해 과정을 수강하며 출근하여 직접적으로 영아들에게 수강한 것을 실제로 활용해보기도 하여 너무 유익하다.

초임교사로서 영아들과 적응기간을 거치며 강의를 들으면서 영아와 눈맞춤을 더욱 자주하고 개별 상호작용을 활발히 해주어 영아에게 안정감과 사랑을 주어야 하는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교실환경에 적응을 해보다 한달 후 불안감을 나타내었던 영아, 말을 하지 못하여서 떼를 쓰고 나를 더 사랑해달라는 표현방식 이었던 영아, 우리반 영아들을 좀 더 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보육교사로서 개별 영아들을 더욱 사랑하고 발달에 맞추어 질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여야 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