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보육과정을 배우는 시간은 제게 단순한 공부 그 이상의 의미였습니다. 작고 연약한 영아들이 자라나는 중요한 시기에, 보육교사로서 어떤 시선과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깊이 고민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수업을 통해 영아의 발달 특성과 감정 표현, 애착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면서, ‘보육’이라는 일이 단순한 돌봄이 아닌, 아이의 삶의 시작을 함께 만드는 소중한 일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작은 손짓 하나, 눈빛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아이들의 행동을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아기에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과 욕구를 읽어주는 어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 섬세한 소통을 위해 교사는 항상 따뜻하고 민감한 존재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을 마주할 때, 배움 속에서 얻은 따뜻한 시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을 존중하며 성장의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보육교사가 되겠습니다.
[특별직무교육]영아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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